최종편집일2021-04-19 07:58:12

[상주] 박영문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공천 확정에 폭발

기사작성 : 2020.03.12 (목) 18:21:19

- 중앙당 공관위에 재심청구... 결과 따라 무소속 출마 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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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5 국회의원 선거구 구획이 당초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서 상주·문경 선거구로 변경된 가운데, 지난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상주문경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에 현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을 단수 공천확정하자 전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이었던 박영문 예비후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지난 11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이번 미래통합당 후보공천에서 컷오프 된 박영문(63) 전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 문경 선거구로 변경된 후에도 재공모 절차조차 없이 임이자 의원을 단수 공천한 것이 납득하기 어려워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은 "공관위는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 임이자 의원을 단수 추천했지만, 상주 문경 선거구로 지역구가 바뀌었기 때문에 이를 취소하고 재공모를 하는 게 원칙이다"고 반박했다.또한 "당헌 당규에 명시된 단수추천은 공천신청자가 1인일 경우, 복수의 후보자 중 1인을 제외한 모든 후보자가 범죄 경력 등 부적격으로 배제된 경우, 복수 신청자 중 1인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로 돼 있다""임 의원은 당헌 당규에 명시된 단수 추천요건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 그는 "통합당 소속 상주 기초의원 100%가 박영문을 공개지지 했는데도 경선기회 조차 주지 않은 공관위의 결정에 대해, 당원과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노동계 인사를 농촌도시에 단수 추천한 것도 지역정서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한편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은 "재심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상주·문경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불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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