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조창배)는 지난 10일 봄을 맞이하여 청사내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새단장을 했다.

 

이날 봄을 맞이하여 전직원들은 청사내외부에 대대적인 환경정리를 실시한 가운데, 외부에는 담당구역을 정하여 담배꽁초와 오물청소와 소나무를 심고 민원인 주차장 화단을 정리하면서, 내부담당 직원들은 부서별로 사무실 내부와 창고를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리에 나섰

다.

 

조창배 상주경찰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내부적으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외부적으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방문 민원인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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