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0-08-10 01:42:57

[상주] 혹시 나한테도 성차별 고정관념이?

기사작성 : 2020.07.27 (월) 13:12:04

- 학생 양성 평등 교육 -

 

0727 11혹시 나한테도 성차별 고정관념이 외서 초등학교.JPG

상주 외서초등학교(교장 권옥자)는 지난 24일 상주교육지원청 최은영 보건선생님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혹시 나한테도 성차별 고정관념이?’ 라는 주제로 양성 평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양성 평등 교육을 통하여 성 차이와 성차별을 이해하고 남녀 상호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여, 바른 양성 평등관을 형성하고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5~6학년, 1~4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수업이 각각 진행되었다. 선생님은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남자는 울면 안 되고, 남자아이는 파란색, 여자아이는 핑크색, 남자는 밖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여자는 집안에서 책을 읽거나 뜨개질 같은 조용한 활동을 하는 것이라는 성 고정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림 속에 있는 고정 생각을 바꾸는 활동과 성 편견이 있는 말을 존중하는 말로 바꾸어 보는 활동을 해 보면서 학생들의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들이 많이 바뀌는 시간이 되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성 차별이 적어지고 있어도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남성이 여성보다 승진도 빠르고 월급도 많이 받는 불합리한 차별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성 차이와 성 차별을 잘 이해하고 합리적인 성 평등한 사회가 빨리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요즘은 직업에도 남·녀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고,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차별 없은 성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6학년 박○○ 학생은 “선생님, 우리 생각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성차별과 편견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모두가 존중하고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라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이번 양성 평등 교육을 통하여 편견과 차별 없이 양성이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개인의 개성과 건전한 인간관계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 평등 학교 문화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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