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1-04-19 08:47:08

[경북도청]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 항공점검 실시!

기사작성 : 2021.02.24 (수) 14:16:00

- 3월 15일까지 시군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활용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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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 확인과 방제 누락지 점검을 위해 224일부터 315일까지 시군의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이용하여 대대적인 항공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20개 시군 중 피해범위가 넓은 13개 시(포항경주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군위의성청도고령성주칠곡)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의 관계공무원이 직접 헬기에 탑승하여 피해고사목 제거상황을 공중에서 점검할 계획이며 임차헬기 10대가 투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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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해 4월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수는 86천 본으로 전년도 134천본 대비 약 64% 수준이지만, 3월말까지 추가로 발생되는 수를 감안하면 약 12만 본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방제실적은 219일 기준 총 56천 본을 제거하여 65%의 방제진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제거할 계획이다.

 

조광래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항공점검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며, 방제과정에서 누락되었거나 새롭게 피해가 발생된 고사목은 3월말까지 한 본도 빠짐없이 제거하여 우리 도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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