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1-04-19 09:14:04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농어촌 진흥 지원 조례 마련

기사작성 : 2021.03.08 (월) 21:13:22

- 사회적농업, 농어업 유산, 농촌진흥사업 등 조례 발의ㆍ심사 -
- 경북도 농어업유산 보전 및 관리 조례안 대표 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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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일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3건의 조례안을 가결, 본회의에 안건으로 제출 했다.

 

임무석 위원(영주시)은 농촌이 식량 생산처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재활 공간으로 활용하여 공동체 사회 유지를 위한 경상북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면서,“농업분야에도 사회적 경제 개념을 접목하면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하며, 농업이 국민의 먹거리 생산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사회 공동체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차양 의원(경주시)은 사회적 농장과 사회적 기업의 차이로 인한 지원 금액에 차이가 있으면 보완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집행부의 섬세한 검토를 요구했다.

 

또 남영숙 위원(상주시)은 경북도의 농어업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활용 및 전승보전하기 위해 경상북도 농어업유산 보전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농어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문화유산이며, 농어업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야 한다.”며 조례제정의 의의를 밝혔다.

 

농업의 발전과 농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고 기존 경상북도 농촌지도사업 실시에 관한 조례는 폐지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효광 부위원장(청송군)최근 농업은 식품, 약품, 소재 등 다양한 영역의 첨단기술과 융복합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실용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며 농민의 버팀목을 자처했다.

 

이밖에도 박현국 위원(봉화군)농업분야 예산축소에 따른 농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농업예산과 일반 건설예산을 동일시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고, 남진복 위원장(울릉군)은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상임위원회 위원간의 소통 미흡을 지적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추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농어촌 현실을 반영하여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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