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경찰서, 청년 경찰관 간담회 가져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2.22 02:23 수정 : 2019.02.22 02:24
- 음주운전 비위없는 “Clean 상주경찰 D-5711” -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에서는 지난 21일 경찰 임용 5년 미만 청년경찰 32명이 모여 음주운전 예방의 주제로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음주운전은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례 중 가장 심각한 비난의 대상이 되므로, 최근 도로교통법의 개정과 일명 윤창호法을 대쇠기기 위해, 상주경찰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청년경찰들이 솔선수범하겠다는 다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상주경찰서는 음주운전, 비위 없는 청렴하고 따뜻한 인권경찰(Clean 청정경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진 지가 지난 2003년 7월 이후 현재 5,711일 째 이다.
대한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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