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총무위원회)은 제215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상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상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발의하게 됐다.

 

제정 조례안은 ▲ 대책 수립 및 시행 ▲ 신고 지원센터 설치 ▲ 갑질 피해자 보호 및 피해지원 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익상 의원은 “갑질행위가 근절돼 공정한 공직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인철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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