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정상원 부시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월) 남원동(동장 김영규)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상원 부시장은 직원들과의 덕담과 인사를 나누고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어 직원들의 고충에 공감을 하며 남원동 관내 주요현황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상원 부시장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항상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시민분들에게 좀더 소통하고 열려있는 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규 남원동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남원동을 방문하시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해주셔서 정상원 부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원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소통행정과 열린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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