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동(동장 성석환)바르게살기위원회는 3월 21일(목) 18시 30분,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성동 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3월 29일에 있을 계림동 나눔의 집 급식 봉사 활동 및 2024년도 바르게살기운동 사업추진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박시호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늘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성동장 직무대행 강정화 총무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힘쓰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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