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2-23 00:06:41

[상주] “세계 최초 동충하초를 활용한 기능성 유정란 코디란” 출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4.04.01 11:19   

 

코로나 19는 성별 나이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유행하여 인류건강에 큰 문제를 발생시켰으며 이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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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동충하초 활성 물질인 코티세핀이 함유된 보검 코디란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요즘 면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일들이 많다. 쉽게 피곤해지고 눈이 침침하고 잠이 수시로 쏟아지고, 식욕 감퇴와 체중 감소 감기 발생 등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현상이다.

 

21세기 가장 핫한 천연항생제로 불리는 코디세핀은 1951년 독일 커닝햄 교수가 발견한 이후 많은 과학자가 연구를 통해 그 기능성을 입증하였고, 미국 FDA에서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대한 희귀 약품으로 승인하였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는 현재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코로나 19 예방 및 치료물질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받았다. 또 한 국내에서는 면역증진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기능 2등급 개별인증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동충하초의 코디세핀은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 세포 내 에너지 조절 센서) 활성화인 자로 면역 활성을 통해 항암효과, 면역증진, 항산화, 관절염, 뇌 신경보호, 당뇨, 혈액순환, 간 보호 등의 주요 기능을 하고 있다.

 

또 한 세브란스 동재준 교수가 발표한 AI를 통한 타겟 천연물 복합 신약개발 모델에서 천연물로 등록된 123개 과 1700여 개의 천연물 복합제제를 1차 스크리닝하고, Docking을 통해 향후 항암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큰 9개의 천연물이 선정됐는데. 이 중에서도 동충하초에 들어 있는 코디세핀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재준 교수 연구팀은 코디세핀이 항암제뿐만 아니라 코로나 19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동충하초는 아시아에서 3대 보약 중 하나로,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1kg1억 이상 호가하는 동충하초도 있다.

 

이에 진시황제와 양귀비, 등소평 등 건강과 미용을 위해 동충하초를 즐겨 먹었다 한다.

 

바이러스 세균과 같은 병원체가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체내의 면역세포는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병원균과 싸우게 된다. 면역 싸움에서 승리하면 우리는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아프지 않고 가벼이 넘어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또 한 면역 싸움을 통해 '항체'가 생기게 되고 추후 같은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면역세포가 기억하여 쉽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검 코디란은 국내산 동충하초를 유산균 발효를 통해 산란계에 급여 함으로써 닭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더 건강하게 닭을 키우고 있다.

 

유산균 발효 동충하초를 먹고 낳은, 보검 코디란에는 코디세핀 함량이 알당 무려 4.7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의 함량으로 사람이 먹는 건강기능식품 기준을 충족하는 함량으로써 1일 한 개의 계란으로 면역력 증진과 당뇨 항암 항균 및 항바이러스 심혈관 및 감기 예방 콜레스테롤 낮출 수 있다.

 

동충하초는 아시아에서 3대 보약 중 하나로, 예로부터 귀한 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1kg1억 이상 호가하는 동충하초도 있다.

 

이에 진시황제와 양귀비 덩샤오핑 등 건강과 미용을 위해 동충하초를 즐겨 먹었다 한다.

 

현재 보검 코디란은 47년 동안 산란계 연구와 계란 생산에 획기적인 공을 세운 성진 부화장 송인환 대표가 정성 들여 키우고 생산하고 있다.

 

성진 부화장은 오랜 기간 연구하여 친환경 소독 수인 수소 미네랄 수를 개발하였으며 특허까지 등록하였다. 물 관련 국내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이재규 교수가 실험을 통해 입증하였다. 수소 미네랄 수를 사용하여 무항생제 계란 등급을 받고 있다. 성진 부화장에서 생산되는 보검 코디란은 스마트팜 최신시설로 내부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등 조절을 통해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배설물을 자동시스템을 통해 매일 배출됨에 따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평사 사육장에서 키우는 산란계는 몇 개월에 한 번씩 청소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청결에 가장 우선을 두고 있다.

 

그뿐 아니라 산란닭이 필요한 단백질을 곡물 이외에 사료용 곤충 동애등에를 직접 키워서 제공하고 있어 계란의 신선함의 척도가 되는 노란 자는 탱글탱글할 뿐만 아니라 탄성이 좋아 손으로 집어도 쉽게 터지지 않는다. 계란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으며 맛 또한 일반적으로 생산되는 계란 뿐만 아니라 자유 방사에서 생산되는 계란 보다 월등하게 고소하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일 한알의 계란으로 동충하초의 코디세핀 함량을 건강기능식품 기준을 충족시킨 보검 코디란은 대한민국 최신 바이오 기술로 탄생 되었으며, 하나의 계란 섭취로 면역증진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독보적인 계란임이 틀림없다.

 

더불어 보검 코디란 대표는 우리 식탁에 매일 오르는 계란은 어디서나 판매되는 흔한 계란이라고 하지만 맛과 영양학적 가치와 더불어 면역증진 기능성을 추가한 계란은 전 세계적으로 보검 코디란이 유일하며 많은 분이 보검 코디란을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

 

면역까지 생각한 계란 보검 코디란이 주목받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으며, 나아가 세계적인 계란으로 발돋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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