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국면(면장 김주연)에서는 5월 17일(금) 상주시지역개발지원센터와 함께 ‘행복반찬나눔’ 을 실시했다.

 

 

‘행복반찬나눔’ 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이완료된 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그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사벌국면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선정하여 상주시지역개살지원센터와 함께 직접 반찬과 과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의 인사를 전했다.

 

김주연 사벌국면장은 “밑반찬과 과일을 준비해주신 지역개발지원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좋은 사벌국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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