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 상주시협의회(회장 천화식)는 지난 11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특별성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천화식 대한전문건설 상주시협의회장은“성금 기탁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상섭 행정복지국장은(코로나-19 대응 TF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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