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소장 임정희)는 지난 8일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과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보장을 병행하는『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한 발 빠른 조치로 식품위생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민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준수와 범시민 캠페인에 적극 동참을 호소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됐다.

 

또한 코로나- 19이후 생활 방역수칙 실천으로 새로운 음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재동 보건위생과장은“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매우 중요하고 식품위생단체 스스로가 생활방역 수칙을 지켜야 클린&안심 상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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