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2-23 07:34:51

[상주] 신흥동, 가로화단 및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0.09.21 16:02   

- 추석을 맞이하며 쾌적한 환경조성 -

 

0921-2신흥동 가로화단 및 연도변 제초작업 실시.jpg

 

상주시 신흥동(동장 최해도)은 지난 19일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우덕성),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희) 회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동 시도 34호 등 관내 주요 가로 화단 및 도로변 17Km 구간에 대해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신흥동 관내 가로 화단 및 도로변 잡초·잡목 제거 활동을 비롯해 도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도 벌였다.

 

우덕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신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최해도 신흥동장은“바쁜 영농 철에도 불구하고 관내 도로변 정비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