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서상호)에서는 지난 9일 회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낙동면 내곡교 장천 주변의 하천ㆍ도로변 정비 및 나각산 등산로 일원의 환경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깨끗한 거리 조성하기, 아름다운 하천변 만들기, 방문객이 다시 오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병구 낙동면장은“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하고 행복한 낙동면을 가꾸어나가자”고 말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