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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박두석 명예회장, 사)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 운영위서 공로패 수상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21.05.12 13:02   

- 고향 발전과 향우회 화합, 적극적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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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석 재경상주시 향우회 명예회장은 향우재직시 고향 발전과 재경상주시 향우회의 화합 증진과 향우회의 모범벅인 운영으로 대구 경북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 고취한 공적으로 지난 6일 서울 소재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재경대구 경북시도민회 운영위원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박두석 명에회장은 2018 5월부터 2020 7월까지 2년여 기간 동안 함께하는 고향 사랑피어 나는 행복 상주를 슬로건으로 서울과 상주를 오가며 약 200여회에 걸쳐 향우회  행사 주관과 향우회 관련 행사를 지원하거나 참여하는 등 의욕적이고 모범적인 향우회 운영의 공로을 인정 받아 왔다.

 

특히 고향에서 행복찾기” “고향으로 돌아 가기 운동을 모토로 내세우며, “상주로우리 모두하나로를 주제로 향우들의 화합 행사와 고향 농특산물 팜매 홍보 캠페인 행사를 비롯 새희망새봄맞이 행복 어울림 행사와 행복상주 대행진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왔으며 “ 행복 상주로 가는 길” “상주발전에 대한 진단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워커솦을 개최 등을 통하여 관광학습 탐방선진경영의 농업 현장 방문상주정신 함양 체험 행사재능기부 및 다채로운 봉사 행사 등으로 역동적인 향우회 활동에 열정을 쏟아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박 명예회장은 몸으로 뛰며 현장을 누비며 향우들과 적극적인 고향 사랑과 발전에 대한 공감 형성과 실행 참여의 열의과 노력이 인정을 받는 등 이날의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회장 강보영)로 부터 공로패를 수상하게 됐다.

 

박두석 회장은 재경상주시 향우회 재임 2년여 세월은 고향 사랑과 발전에 대한 많은 고민과 생각할 기회가 많아서 생애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향우회 활동을 바탕으로 향우회가 더욱 발전하고 고향의 미래가 더 밝고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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