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2-24 02:31:09

[상주]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 중부내륙철도 예타 통과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입력 : 2021.09.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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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현재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의 미 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73km)구간의 연결을 촉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1인 시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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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17() 오전8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앞에서 상주시민은 간절하게 희망합니다.” “상주시민 최고의 열망! 국가균형 발전의 초석이란 피켓을 들고 돌아가며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한편, 상주시의회는 두 차례에 걸쳐 낙후된 경북 서북부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진 바 있다.

 

정재현 의장은 모든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며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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