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2-24 01:21:40

[경북도청] 경북도내 코로나19 국내감염 확진자 9명 발생

여인철 기자    입력 : 2021.11.16 11:21   

- 안동·구미·성주 2, 영천·경산·영덕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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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11. 15.()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했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 4.() 확진자(안동#3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 14.()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11. 14.() 확진자(구미#1,7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10.() 확진자(구미#1,778)의 접촉자 1명이, 성주군에서는 총 2명으로 11. 6.() 확진자(성주#1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1. 10.() 확진자(성주#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천시에서는 11. 5.() 확진자(영천#26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경산시에서는 11. 8.() 확진자(경산#2,082)의 접촉자 1명이, 영덕군에서는 11. 15.() 확진자(부천 오정구)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9(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2.7명으로, 현재 150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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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철 기자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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