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2-23 12:22:44

[상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청년대회 상주서 개최

대한연합방송    입력 : 2019.08.29 13:36   

- 경북지역 청년리더로 선도적인 역할 각오와 결의 다져 -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청년대회 (3).JPG

2019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청년대회(회장 하대복)가 지난 28일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황천모 상주시장, 장경식 도의회의장, 정재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바르게살기협의회 및 청년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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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에서 회원들은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구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범국민 의식개혁 운동을 확산하는데 경북지역 청년리더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식전행사로 청소년 연희단 맥의 대고-큰북 공연, 상주시 청년회원의 트롯댄스’, 호랑이와 곶감의 프레시몹의 공연을, 공식행사에서는 대회기 입장, 유공자 표창, 청년지도자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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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복 경상북도 청년회장은 앞으로도 차세대를 짊어질 젊은 청년회원들이 앞장서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각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신 회원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본과 원칙의 바르게살기운동을 확산하는데 청년회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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