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11.(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명(국내)이 신규 발생 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5. 10.(월) 확진자(경주 #34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5. 9.(일) 확진자(경기도)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5. 10.(월) 확진자(경주 #347)의 접촉자 1명이, 김천시에서는 5. 10.(월) 확진자(김천 #164)의 접촉자 1명이, 구미시에서는 5. 10.(월) 확진자(구미 #565)의 접촉자 1명이, 상주시에서는 5. 10.(월) 확진자(상주 #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1명으로, 현재 2,74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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