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7. 5.(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11명이 신규 발생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6명으로 △ 7. 1.(목) 확진자(부산 사하구)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7. 4.(일) 확진자(경주#45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7. 4.(일) 확진자(서울 강서구)의 접촉자 1명이, 포항시에서는 6. 24.(목) 확진자(서울 성동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7. 4.(일) 확진자(구미#633)의 접촉자 1명이, 상주시에서는 7. 4.(일) 확진자(서울 동대문구)의 접촉자 1명이, 경산시에서는 7. 3.(토) 확진자(경산 #1,351)의 접촉자 1명이, 의성군에서는 6. 22.(화) 확진자(대구 동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에 확진 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6명으로, 현재 1,97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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