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2024-12-25 14:03:51

[상주] 데일 카네기 CEO 상주시 총동문회, 북문동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봉사

강민석 기자    입력 : 2021.11.15 14:15   

북문동 연탄봉사 (1).jpg

데일 카네기 CEO 상주시 총동문회(회장 김인호)는 지난 13일 북문동 관내 어려운 이웃 2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데일 카네기 CEO 상주시 총동문회(회장 김인호)는 추운 겨울 앞두고 난방에 걱정이 많았을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을 배달해 이들이 난방 걱정 없이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북문동 연탄봉사 (2).jpg

송주수 북문동장은 우리 북문동의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신 김인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데일 카네기 CEO 상주시 총동문회는 현재 1기부터 16기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리더십 교육을 이수한 300명 이상이 기수별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1년에 두 번 정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민석 기자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