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종원)는 지난 4월1일 면 소재지 주변 환경정화 및 교통질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회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창립 3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여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과 깨끗하고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내방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청리면 이미지를 심어 주고자 진행하게 됐다.이날 이신우 청리면장은“쾌적하고 아름다운 청리면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서 노력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및 회원 여러분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나아가 청리면의 발전을 위한 모든 일에 행정은 물론 지역주민, 기관․단체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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