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월 24일(수)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명(국내 9, 헤외 1)이 신규 발생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24.(수) 확진자(포항#5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0.(수) 확진자(포항#4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목욕장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1명과 영주시에서는 3. 23.(화) 확진자(충주)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10.(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고령군에서는 확진자 발생(3.16) 사업장 동료 2명이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2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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