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 4.(일)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신규 발생 됐다.

 

포항시에서는 4. 3.(토) 확진자(포항#528) 관련 접촉자 8명이,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 20.(토)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4. 2.(금) 확진자(경산#1,025)와 동선이 겹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4.(일) 확진자(경산#1,0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4. 2.(금) 확진자(구미#418)의 접촉자 2명이,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 3.(토) 확진자(포항#528)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4. 1.(목) 확진자(경주#240)와 동선이 겹친 1명이, 김천시에서는 3. 25.(목) 확진자(김천#1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문경시에서는 3. 26.(금) 확진자(문경#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에, 의성군에서는 3. 25.(금) 전주수정교회 집회 참석자 1명이, 영덕군에서는 3. 30.(화) 확진자(영덕#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64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대한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