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6일(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3. 22.(월)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대구북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 5.(월) 확진자(경산#1,0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산 소재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4. 3.(토)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포항시에서는 △3. 24.(수) 대구달서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 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7명(해외유입 제외)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7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69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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