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9.(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9명(국내감염)이 신규 발생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5. 8.(토) 확진자(김천 #153) 관련 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25.(일) 확진자(김천 #12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30.(금) 확진자(김천 #14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에,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안동지인모임 관련 4. 27.(화) 확진자(안동 #247)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8.(토) 확진자(구미 #5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8.(토) 확진자(구미 #560)의 접촉자 1명이, 경주시에서는 5. 8.(토) 확진자(경주 #343, 344)의 접촉자 1명이, 문경시에서는 5. 5.(수) 확진자(문경 #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에, 칠곡군에서는 5. 8.(토) 확진자(칠곡 #134)의 접촉자 1명이, 예천군에서는 4. 27.(목)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에, 울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0명으로, 현재 명이 2,73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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