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12.(수)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3명(국내 22, 해외 1)이 신규 발생 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5. 4.(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 10.(월) 확진자(김천 #16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5. 9.(일) 확진자(김천 #1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2명이 확진 △ 5. 12.(수) 확진자(김천 #176)의 접촉자 5명이, 포항시에서는 해병대 병사들로 휴가 복귀 후 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5. 11.(화) 확진자(경주 #3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1.(화) 확진자(경주 #34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8.(토) 확진자(경주 #3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9.(목) 확진자(경주 #29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에, 청송군에서는 5. 7.(금) 확진자(청송 #50)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에, 안동시에서는 5. 6.(목) 확진자(안동 #2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에, 구미시에서는 5. 11.(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경산시에서는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에 확진됐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3명으로, 현재 2,44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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