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 13.(목)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5명(국내 34, 해외 1)이 신규 발생 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7명으로 △ 김천A노인시설관련 접촉자 23명이 확진 △ 김천B노인시설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5. 12.(수) 확진자(김천 #1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병원입원 전 검사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울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2.(수) 확진자(경주 #3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 11.(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서울강동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5. 12.(수) 확진자(포항 #5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안동지인모임관련 5. 4.(화) 확진자(경주 #256)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 5. 6.(목) 확진자(안동 #2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에, 구미시에서는 대구남구확진자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을 받았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9.4명으로, 현재 2,23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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