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공성면위원회(위원장 주재덕)가 주변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공성면위원회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성면 관내 38가구에 떡국 떡 3kg씩과 4가구에 난방유 200L씩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하여 값진 선물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오늘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선행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성면이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바르게살기 공성면위원회는, 사랑의 벼 베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연합방송 hk90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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